파인시네마



포스터
투 헤븐   
감독
주연
개봉일
공식홈페이지
김상철

20251105
부활을믿는성도를위한마지막선택기독교장례문화는변화가필요하다우리는십자가의사랑과부활을믿는크리스천이다.그러나천국을소망하며살아가는성도조차이세상을떠나는마지막순간에믿지않는사람들과같은장례식을선택하는경우가있다.그렇게잘믿었다고평판을받던사람도마지막에불신앙적인모습으로떠나게된다이러한현실속에서오랜세월기독교장례문화를새롭게세우기위해헌신한한사람이있다그는“천국환송예배”를만들었고지금도부활의소망을알리기위해힘쓰고있다영화는그한사람의노력과이야기를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