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은하나님이생명을살리시는방법이며,기독교신앙은곧부흥의역사이다.한반도의1903년원산과1907년평양,미국LA아주사거리,영국웨일즈탄광,인도국경의카시랜드와펀잡에서120년전,20세기를뒤흔든세계적부흥은그렇게시작되었다.영화〈부흥〉은이역사의흐름을따라2년7개월동안5개대륙70개도시를기록한초대형다큐멘터리다.카메라는과거의부흥을넘어서21세기지금이순간벌어지고있는살아있는부흥의현장을직접포착한다.네팔의산지에서,북한의지하교회에서,브라질의거리에서,인도델리의시장한복판에서…예수그리스도는지금도살아계시고,부흥은멈추지않았다.그리고하나님은오늘도한사람을찾고계신다.ONESOUL.부흥을일으킬단한사람.바로당신이다.